금맥한의원
홈 › 블로그/칼럼 › 남성건강/비뇨기
칼럼 2026년 2월 22일

남성 갱년기, 모르고 지나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김효섭 대표원장
의료 감수 김효섭 대표원장

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있습니다

여성의 갱년기는 잘 알려져 있지만, 남성에게도 갱년기가 찾아온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성 갱년기는 40대 이후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점차 감소하면서 나타나는 증상군을 말하며, 의학적으로는 남성 호르몬 저하증(LOH syndrome)이라고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의심해 보세요

  • 이유 없이 피로감과 무기력감이 지속된다
  • 성욕 감소 및 발기 기능 저하가 느껴진다
  • 복부 비만이 늘고, 근육량이 줄어든 느낌이 든다
  •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우울감이 있다
  • 야간 발한이나 수면 장애가 생겼다

한방에서 보는 남성 갱년기

한의학에서는 남성 갱년기를 신허(腎虛)로 봅니다. 신장의 정기(精氣)가 부족해지면서 전신의 활력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호르몬 수치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간신(肝腎)의 기능을 종합적으로 보강하는 치료를 합니다.

치료 방법

  • 보신(補腎) 처방: 녹용, 산수유, 숙지황 등으로 신정(腎精)을 보충합니다
  • 침 치료: 신수, 관원, 태계 등의 경혈을 자극하여 하초(下焦)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 생활 관리: 규칙적인 근력 운동, 충분한 수면, 아연·비타민D 보충을 권합니다

조기 관리가 삶의 질을 바꿉니다

남성 갱년기를 단순한 노화로 치부하고 방치하면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40대 이후 위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전문가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고민되는 증상이 있으신가요?

금맥한의원에서 1:1 맞춤 상담을 받아보세요.

김효섭 대표원장

김효섭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금맥한의원 대표원장 김효섭 원장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닌, 그 뿌리가 되는 원인을 찾습니다. 15년 이상의 진료 경험과 연구를 통해 환자분 한 분 한 분에게 가장 도움되는 치료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고민에 대해서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함께 답을 찾겠습니다.

의료진 소개 더보기 →

이 글을 쓴 사람

· 침구의학과 전문의

금맥한의원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176-4, 2층 (5호선 화곡역 3번 출구 바로 앞)

전화 02-2696-3375 · 평일 09:00–21:00 (점심 13:00–14:00) · 토·일·공휴일 09:00–16:00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를 다루며 개별 진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진찰 후 판단이 필요합니다.

남성건강/비뇨기 자주 묻는 질문

Q. 방광염이 자주 재발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반복되는 방광염은 소변 배양 검사로 균과 감수성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항생제로는 근본 해결이 안 된다고 말씀드릴 수 없으며, 임의로 끊거나 남은 약을 드시면 내성이 생깁니다. 열이 나고 옆구리가 아프면 신우신염일 수 있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자세히 보기 →

Q. 전립선비대증도 한방 치료가 되나요?

한약으로 하복부 순환을, 침·약침으로 배뇨 관련 증상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밤에 깨는 횟수와 잔뇨감, 소변 줄기를 지표로 경과를 확인합니다.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은 증상이 비슷할 수 있어 PSA 검사는 함께 받아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자세히 보기 →

Q. 실비 보험 적용이 되나요?

가입 시기와 상품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실손보험은 세대별로 보장 범위가 다르고 제도가 여러 차례 바뀌어 단정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가입하신 보험사에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저희는 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발급해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

Q. 요실금은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나요?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복압성과 절박성은 접근이 완전히 달라 진찰이 먼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골반저근 운동이며 잘못된 방법으로 하시는 분이 많아 지도가 필요합니다.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어 비뇨의학과 상담을 권합니다.

자세히 보기 →

관련된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