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5년 3월 14일
해외 출장·시차 피로, 공진단으로 빠르게 회복하기
의료 감수 김효섭 대표원장
시차가 몸에 미치는 영향
5시간 이상의 시차가 발생하면 체내 생체시계(circadian rhythm)가 교란됩니다. 수면-각성 리듬, 체온 조절, 호르몬 분비, 소화 기능이 모두 불규칙해지면서 극심한 피로, 두통, 소화 불량, 집중력 저하가 동반됩니다.
공진단이 시차 피로에 효과적인 이유
- 사향의 개규 작용: 뇌 순환을 빠르게 촉진해 두통과 멍한 상태를 개선
- 녹용의 적응원(adaptogen) 효과: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적응력을 높여 생체시계 재설정을 도움
- 당귀·산수유의 간신보(肝腎補): 간과 신의 기능을 안정시켜 수면 리듬 회복을 앞당김
출장 전후 복용 가이드
출발 3일 전부터 1일 1환씩 복용을 시작하고, 도착 후에도 3~5일간 유지합니다. 특히 동쪽 이동(한국→미주)이 서쪽 이동보다 시차 적응이 어려우므로, 동쪽 이동 시 더 신경 써서 복용합니다.
함께 하면 좋은 시차 극복법
- 도착지 시간에 맞춰 식사·수면 스케줄을 즉시 전환
- 도착 첫날 오전에 30분 이상 자연광 노출 (멜라토닌 리셋)
- 카페인은 현지 오후 2시 이전까지만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