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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5년 6월 14일

디스크·협착증 보존적 입원 치료

김효섭 대표원장
의료 감수 김효섭 대표원장

수술 전 집중 보존치료의 필요성

추간판 탈출증(디스크)이나 척추관 협착증 진단을 받으셨다고 해서 바로 수술을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한한의학회 및 여러 임상 연구에 따르면, 중등도 이하의 디스크·협착증은 8~12주간의 적극적 보존치료로 약 70~80%에서 의미 있는 호전을 보입니다. 입원 환경은 이 보존치료의 밀도를 극대화하는 데 최적입니다.

추나·침·약침·한약 복합 프로토콜

추나요법(推拿療法)으로 척추 정렬을 교정하고 추간판에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킵니다. 이와 동시에 디스크 주변 염증을 억제하기 위해 신바로약침(한약 추출 약침)을 병변 부위에 직접 시술합니다. 한약은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가감으로 신장 기능을 보강하여 뼈와 연골의 자체 회복력을 높입니다. 협착증의 경우 오가피(五加皮)우슬(牛膝)을 가미하여 하지로의 기혈 순환을 촉진합니다.

입원 치료 효과 데이터

본원에서 디스크 입원 치료를 받은 환자 중 퇴원 시 NRS 통증 점수가 평균 3.2점 이상 감소하였으며, 보행 거리가 2배 이상 늘어난 사례가 다수입니다. 특히 직거근 반사(SLR) 양성이었던 환자의 80% 이상에서 퇴원 시 음성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입원 기간은 평균 10~14일이며, 퇴원 후 4~6주간 통원 추나 치료를 병행하면 재발률이 현저히 낮아집니다.

  • 대상: 수술 권유를 받은 디스크·협착증 환자
  • 프로토콜: 추나 + 신바로약침 + 육미지황탕 가감
  • 입원 기간: 10~14일
  • 호전율: 약 70~80% (수술 회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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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대표원장

김효섭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금맥한의원 대표원장 김효섭 원장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닌, 그 뿌리가 되는 원인을 찾습니다. 15년 이상의 진료 경험과 연구를 통해 환자분 한 분 한 분에게 가장 도움되는 치료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고민에 대해서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함께 답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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