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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6년 1월 13일

류마티스 관절염, 한방 병행 치료의 가능성

김효섭 대표원장
의료 감수 김효섭 대표원장

퇴행성과 다른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RA)은 면역 체계가 자기 관절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주로 양쪽 손가락·손목 관절이 대칭적으로 붓고 아프며, 아침 강직이 1시간 이상 지속됩니다. 퇴행성과 달리 젊은 연령에서도 발생합니다.

한방에서 보는 류마티스: 비증(痺證)

한의학에서는 류마티스를 풍한습(風寒濕)의 사기가 관절에 침투하여 기혈 순환을 막는 비증(痺證)으로 봅니다.

  • 풍비(風痺):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통증 — 방풍(防風) 등으로 치료
  • 한비(寒痺): 차가우면 심해지는 통증 — 부자(附子), 계지(桂枝) 등 온경(溫經) 치료
  • 습비(濕痺): 무겁고 저린 통증 — 의이인(薏苡仁), 창출(蒼朮) 등 거습(祛濕) 치료

양방 치료와 병행의 원칙

류마티스는 양방 면역억제제(MTX, 생물학적 제제)가 질병 진행을 조절하는 핵심 치료입니다. 한방은 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조합니다 — 부작용 완화, 관절 주변 순환 개선, 전신 컨디션 유지가 한방의 역할입니다.

관절단의 활용

  • 급성 염증기가 아닌 안정기에 관절단을 복용하면 관절 주변 조직 보강에 도움
  • 침·약침 치료로 부종과 통증 완화, 관절 가동범위 유지
  • 반드시 양방 주치의와 상의 후 병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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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대표원장

김효섭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금맥한의원 대표원장 김효섭 원장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닌, 그 뿌리가 되는 원인을 찾습니다. 15년 이상의 진료 경험과 연구를 통해 환자분 한 분 한 분에게 가장 도움되는 치료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고민에 대해서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함께 답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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