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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026년 2월 22일

아킬레스건염, 운동하는 분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

김효섭 대표원장
의료 감수 김효섭 대표원장

아킬레스건은 종아리 근육과 발꿈치뼈를 연결하는 인체에서 가장 크고 강한 힘줄입니다. 걷기, 달리기, 점프 등 모든 발 동작에 관여하지만, 과도한 부하가 반복되면 염증과 퇴행성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 집중적으로 운동하는 분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아킬레스건염의 종류

  • 비삽입부 건염 — 아킬레스건 중간 부위(발꿈치 위 2~6cm)에 발생, 30~40대에 흔함
  • 삽입부 건염 — 아킬레스건이 발꿈치에 부착하는 부위에 발생, 모든 연령에서 가능

주요 증상

  •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발꿈치 뒤쪽 통증과 뻣뻣함
  • 운동 시작 시 통증이 있다가 몸이 풀리면 감소, 운동 후 다시 악화
  • 아킬레스건 부위의 부종과 누르면 아픈 압통
  • 건이 두꺼워진 것이 눈으로 보이거나 만져짐
  • 발끝으로 서기(까치발) 시 통증

위험 요인

  • 갑작스러운 운동량 증가 (주말 집중 운동)
  • 불충분한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
  • 낡은 운동화, 충격 흡수가 부족한 신발
  • 종아리 근육의 유연성 부족
  • 평발 또는 과회내(overpronation) 보행

치료와 관리

  • 침, 약침 치료로 건 주변 혈류 개선과 염증 완화
  • 편심성 운동(eccentric exercise) — 발뒤꿈치를 천천히 내리는 종아리 스트레칭
  • 통증이 있는 동안 달리기, 점프 등 고충격 운동 자제
  • 수영, 자전거 등 저충격 운동으로 대체
  • 뒤꿈치 높이가 있는 깔창 사용으로 건의 부담 경감

아킬레스건염을 방치하면 건이 약해져 파열 위험이 높아집니다. 운동 시 발꿈치 뒤쪽 통증이 반복된다면 쉬면서 전문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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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대표원장

김효섭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금맥한의원 대표원장 김효섭 원장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 아닌, 그 뿌리가 되는 원인을 찾습니다. 15년 이상의 진료 경험과 연구를 통해 환자분 한 분 한 분에게 가장 도움되는 치료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고민에 대해서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함께 답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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